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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40개사의 6억3914만주가 7월 가운데 해제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전체 발행물량의 약 82%에 해당하는 물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40개사의 6억3914만주가 7월 가운데 해제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전체 발행물량의 약 82%에 해당하는 물량이 보호예수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이번 의무보유 해제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5억2863만주(7개사), 코스닥시장 1억1051만주(33개사) 등이다. 주식수량은 6월(3억425만주) 대비 110.1% 늘었다. 전년동월(1억3835억원) 대비 362.0% 증가한 수치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사유로는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모두 전매제한(모집)이 가장 많다.
의무보유등록 해제주식수 상위 3개사는 ▲흥아해운(2억1300만주) ▲LG에너지솔루션(1억9150만주) ▲SK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1억791만주)다. 발행 수량 대비 해제 수량 비율 상위 3개사도 ▲흥아해운(88.59%) ▲LG에너지솔루션(81.84%) ▲SK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69.6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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