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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국내 증시 상장 첫날 상승 마감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시초가 대비 4.52% 오른 60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시초가 대비 4.52% 오른 60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초가는 공모가(5000원) 대비 15% 높은 5750원에 형성됐다. 장 초반 5740원까지 하락했다가 상승 전환해 오전 11시쯤에는 6.6% 상승한 613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국내 증시 상장 첫날 상승 마감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지난 12~13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에서 669.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 5조9500억원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도 올해 상장한 리츠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인 1170.44 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마스턴투자운용의 첫 공모 상장 리츠로 모리츠를 상장하고 자리츠를 통해 자산을 편입하는 모자리츠 구조로 ▲프랑스 아마존 (NASDAQ:AMZN) 물류센터(노르망디, 남프랑스)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안재희 IR큐더스 매니저는 “마스턴프리미어제1호리츠는 마스턴투자운용이 2년간 준비한 리츠 상품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의 핵심 역량을 담은 멀티섹터 상장리츠”라며 “마스턴프리미어제1호리츠는 안정적인 임차인을 확보한 4건의 기초자산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3건은 선매입을 통해 추후 가치 상승이 예상되며 연 6%대의 안정적인 배당수익률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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