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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인해 불길이 치솟고 있는 우크라이나 키예프 지역. 출처= 뉴시스 [이코노믹리뷰=노성인 기자] 러시아 증시가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으로 폭락하고 있다. 특히 오전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인해 불길이 치솟고 있는 우크라이나 키예프 지역. 출처= 뉴시스
[이코노믹리뷰=노성인 기자] 러시아 증시가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으로 폭락하고 있다. 특히 오전 일시 폐쇄된 후, 재개장하자마자 30% 이상 급락했다.
25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오전 11시10분 기준 러시아 대표지수인 RTSI 지수는 전장보다 456.05포인트(37.91%) 하락한 761.6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오전 8시께 모스크바증권거래소(MOEX)는 러시아 정부의 우크라이나 침공 발표 직후 “추후 공지까지 모든 거래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히고 증시를 전면 폐쇄한 이후 오전 10시가 재개장 한 바 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및 서방의 경제제재 강화와 전쟁 피해 우려 속에 향후 폭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한편 러시아 루블화 환율은 달러당 90루블 수준으로 치솟으며 루블화 가치는 10% 가까이 폭락해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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