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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코노믹리뷰=임관호 기자] ★16일 증시 변동성 정점 D데이? 우크라 침공 예상 D데이-1월 FOMC 의사록 공개, 전쟁 공포와 연준 빅스텝 공포 정점 찍을까. -지난 11일(현
[이코노믹리뷰=임관호 기자]
★16일 증시 변동성 정점 D데이? 우크라 침공 예상 D데이-1월 FOMC 의사록 공개, 전쟁 공포와 연준 빅스텝 공포 정점 찍을까.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러시아 16일 우크라 침공 경고에 주식시장 패닉, 채권·금 안전자산 급이동. 나스닥 2.78% 급락 전쟁 공포로 에너지 가격은 WTI 3.6% 폭등 배럴당 93.10달러 마감 2014년 이후 최고치. 안전자산인 금값은 1.5% 상승, 10년물 미 국채 2% 돌파 하루 만에 1.92%대 후퇴.
-미국도 러시아도 우크라 대사관 철수 명령 속 주말 바이든-푸틴 전화 회담 별 소득 없이 끝나 침공 가능성 고조. 바이든 우크라 침공일 등 러시아 정보 사실상 실시간 공개로 러시아 정보전 무력화 가동.
-미-러 외무장관 지속 대화 천명 속 독일 숄츠 총리 14~15일 우크라 모스크바 연쇄 방문 결과 주목.
-16일 1월 FOMC 의사록 공개, 연준 3월 빅스텝 가능성 확인, 1%P 금리 인상 주장 제임스 불러드 연은총재 14일 인터뷰 내용 주목, 18일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이사와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총재 18일 포럼 연설도 촉각.
-경제지표는 15일 생산자물가지수와 16일 소매 판매 예정, 생산자 물가지수 통해 공급망 위기 해소 여부 관측, 소매 판매는 견조할 경우 빅스텝 강화 가능성.
★공급망 위기 정점 찍었나? 하반기부터 풀린다.
-글로벌 해운 운임지표 상하이 컨테이너운임 지수 지난주 4980.93 기록 4주째 내리막, 지난해 12월 31일 5000 돌파 이후 첫 하회.
-글로벌 최대 정체항만 북미 서안 항만도 정체 개선, LA항과 롱비치항 입항 대기 선박 수 지난 8일 기준 78척, 지난해 3분기 이후 처음 80척 아래로 하회. 1월 초 109척 대비 급감.
-세계 최대 선사 머스크사 CEO “공급망 차질 하반기부터 정상화 시작”
-전문가 “중국 춘절 연휴+베이징 올림픽 개최 효과에 따른 일시적 조정 가능성” 지적도
★하락요인보다 상승요인만 첩첩, 주택담보대출 금리 연말 7% 뚫릴까.
-1월 미국 CPI(7.5% 상승) 40년 만의 최대폭 상승에 3월 美 연준 빅스텝(40bp)론 기정사실화 분위기, 올해 100bp 인상+양적축소 동반 시행까지 힘 받으며 금리상승 가속 예상.
-15일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추가 상승 가능성,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연속 상승 촉각. 10일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4.06~5.77% 1월 코픽스 상승 따른 6% 진입 여부 주목.
-국회 추경편성+대선후보 돈 풀기 공약+미 연준 금리 인상 가속에 한국 국고채시장도 외국인 지난해 말 이후 채권매도 가속 3년 만기 국고채 금리 지난 11일 연 2.343%로 지난해 말 대비 0.545%p 급등. 3년물 2.5%, 10년물 3% 돌파 촉각.
-3월 말 임기 마치는 이주열 총재 오는 24일 2월 금융통화위원회도 네 번째 기준금리 인상할까. 1.5%도 긴축 아니라는 이 총재 임기 말 행보 촉각. 시장에서는 6개월 3~4차례 연속 힘들 것 관측.
★전 세계 하루 확진자 19일째 감소, 오미크론 대유행 끝나간다?
-12일(현지시간) 하루평균 확진자 수 1월 24일 정점 343만 명의 67% 선 229만 명으로 급감.
-올해 들어 폭증세 일본도 확진자 수 다시 감소. 13일 7만7450명, 일주일 전인 6일 9만608명 대비 1만3158명 감소, 일주일 하루평균 확진자 수 8만7960명 전주(8만9035명) 대비 1.2% 감소하며 올해 들어 첫 감소. 사망자 수도 사흘 연속 감소.
-유럽에서 올해 들어 유일하게 폭증세 보였던 독일도 13일 일일 확진자 수 12만5160명 전주대비 8013명 감소, 11일 이후 3일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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