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中文
繁體中文
English
Pусский
日本語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Bahasa Indonesia
Español
हिन्दी
Filippiiniläinen
Français
Deutsch
Português
Türkçe
한국어
العربية
요약:LG화학 (KS:051910)이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 분할 이후 자체 성장의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10일 오전 10시 5분 LG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LG화학 (KS:051910)이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 분할 이후 자체 성장의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10일 오전 10시 5분 LG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3만1000원(5.08%) 상승한 6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화학은 LG엔솔 분할 및 상장 이후 구주매출에 따른 현금유입과 LG엔솔에 대한 지원 부담 감소, 재무적인 여력 확대 등으로 저탄소 기반의 자체 성장의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윤 연구원은 “LG화학은 향후 매년 4조원 가량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는데 화학첨단소재의 연간 EBITDA 4~5조원 가량을 감안하면 충분히 투자 가능한 규모라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머니S에서 읽기
면책 성명:
본 기사의 견해는 저자의 개인적 견해일 뿐이며 본 플랫폼은 투자 권고를 하지 않습니다. 본 플랫폼은 기사 내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적시성을 보장하지 않으며, 개인의 기사 내 정보에 의한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