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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메타가 페이스북 (NASDAQ:FB) 시절부터 추진하던 암호화폐 시장에서 발을 뺀다. IBM이 왓슨을 매각하고 인텔이 낸드플래시 사업부를 떼어내는 등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메타가 페이스북 (NASDAQ:FB) 시절부터 추진하던 암호화폐 시장에서 발을 뺀다. IBM이 왓슨을 매각하고 인텔이 낸드플래시 사업부를 떼어내는 등 빅테크들의 선택과 집중이 선명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은 27일(현지시간) 메타가 암호화폐 개발 프로젝트 ‘디엠 어소시에이션’을 청산했다고 보도했다. 약 2억달러에 실버게이트 캐피털에 매각했다.
마크 저커버그. 출처=메타
메타에서 암호화폐 전략을 총괄하던 데이비드 마커스가 지난해 말 퇴사한 가운데 메타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철수하는 것은 기정사실이 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디엠을 청산하며 2년간 암호화폐 시장을 타진하던 메타의 모험도 끝나게 됐다.
최근 메타버스 전략을 가동하는 상황에서 암호화폐 전략은 일정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이 나왔으나, 결국 메타의 여정에서 암호화폐는 사라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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