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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Reuters. 4월21일 (로이터) - 미국 원유 선물이 처음으로 마이너스권으로 떨어지면서 미국 증시가 20일(현지시간) 급락했다. 만기를 맞은 미국 서부 텍사스산 경질유
© Reuters.
4월21일 (로이터) - 미국 원유 선물이 처음으로 마이너스권으로
떨어지면서 미국 증시가 20일(현지시간) 급락했다.
만기를 맞은 미국 서부 텍사스산 경질유(WTI) 5월물은 트레이더
들이 투매에 나서며 역사상 처음으로 0달러를 하향 돌파해 배럴당 마
이너스 37.63달러라는 충격적인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S&P 에너지업종지수는 3.7%가 하락했다.
수십 억명의 사람들이 집에 머물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석유 수요
량이 감소한 것이 원인이다.
그러나 미국정부의 2조 달러의 경기부양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이미 정점에 달했다는 낙관론이 합쳐져 S&P 5
00지수는 3월 저점 대비 25% 이상 상승한 상태이다.
다우존스산업지수는 2.44% 하락해 23,650.44포인트를 S&P500지수
는 1.79% 하락한 2,823.16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03%하락해 8,560.73을 기록했다.
다음은 간밤 유럽 주요 주가지수 마감 현황이다.
지수 당일 등락 최종 2020년
중
유로존 우 +21.20 (+0.73%) 2,909.50 -22.31%
량주
유로스톡스 +1.50 (+0.48%) 316.45 -21.66%
유럽 스톡 +2.23 (+0.67%) 335.70 -19.27%
스600
프랑스 CAC +29.29 (+0.65%) 4,528.30 -24.25%
40
영국 FTSE1 +25.87 (+0.45%) 5,812.83 -22.93%
00
독일 DAX +50.12 (+0.47%) 10,675.90 -19.42%
*원문기사 (권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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