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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뉴욕, 4월21일 (로이터) - IBK기업은행이 다른 업체의 이란제재 위반과 관련해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혐의로 미국 사법당국과 8600만달러의 벌금에 합의했다. 기업은행은 8600
뉴욕, 4월21일 (로이터) - IBK기업은행이 다른 업체의 이란제재 위반과 관련해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혐의로 미국 사법당국과 8600만달러의 벌금에 합의했다.
기업은행은 8600만달러 중 5100만달러는 미 검찰에, 3500만달러는 뉴욕주금융청에 각각 납부하게 된다.
미 검찰은 10억달러 이상의 불법 자금중계를 했던 기업은행 뉴욕지점에 대한 기소를 2년간 유예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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