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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각광받는 ”중국통신원 제12회 ICT 심층분석대회”는 베이징 국가회의센터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각광받는 “중국통신원 제12회 ICT 심층분석대회”는 베이징 국가회의센터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회의에서 중국 정보통신연구원 왕즈친 부원장은 5G성과 전문 특별 보고를 하였다.
왕즈친은 2019년은 5G 상용화를 시행한 첫 해이자, 기념비적인 의의를 가진 한 해 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2019년 5 G 상용화 발전은 더욱 가속화되어 전세계 32개 국가 및 지역에서 60장(프레임)이 넘는 5G가 상용화되기 시작했다.
올해 4월, 한국과 미국이 전세계 5G상용화를 점유하려는 경쟁으로 현재 두 나라에서는 다른 국가와는 차원이 다른 성과를 얻었다. 한편으로는 한국은 3.5G에서 5G상용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걸 바탕으로 영상 분야에서 5G를 적극 활용하여 5G사용자들의 빠른 발전을 촉구하였다. 현재까지, 한국 사용자는 400만 명 이상이다. 이와 달리, 미국 앱은 밀리미터파를 위주로 하여 커버리지 범위와 사용자 증가는 큰 제한을 받았다.
하지만, 미국의 몇몇 주류 운영업체는 밀리미터파의 활용 문제점을 인지하여 Sub-6GHz로 바꾸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국 역시도 직접적인 포지셔닝을 Sub-6GHz로 확고하게 정하였다. 중국유니콤과 차이나텔레콤의 5G 주파수 스펙트럼은 3.5GHz이고, 차이나모바일의 5G 주요 주파수 구간은 2.6GHz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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